A Secret Weapon For 좆커넷

이와 관련한 내용으로 이이(조선)와 이항복의 대담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흔히 '걸어다녀야 감추어진다'는 뜻의 보장지(步藏之)라는 말이 '보지'로, '앉아야 감추어진다'는 뜻의 좌장지(坐藏之)가 '자지'로 축약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다음 날 율곡의 집을 찾아간 이항복은 율곡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 큰절을 올렸다. 그런 뒤 제자로 받아들여줄 것을 청하면서 당돌한 질문 하나를 던졌다.

위키문서의 신뢰성을 '위키 외부에 있는 정보'를 통해 별도로 교차검증 하란 소리는 나무위키와 관계없는 사람이 나무위키의 신뢰성에 따라 타인에게 정보 수용 방안을 제안하는 의미로 하는 말이라면 몰라도, 나무위키 편집 또는 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어서는 안된다. 이는 최대한 많은 이용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정보를 만들겠다는 집단 지성의 본취지를 전면 부정하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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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개인의 적개심을 드러내고 낮은 신용을 부여하는 것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엄연한 개인의 자유이나, 전적으로 나무위키를 대하는 개인의 관점을 들어 문서 훼손 감행의 핑계로써 악용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야인시대 합성물에서의 의사양반이 자주 사용하는 대사이다. 당연히 원본에는 의사양반의 대사 중 '좆까'라는 단어는 안 나온다. "총알이 영 좋지 않은 곳을 지나갔어요"의 '좋'과 "전화는 몸에 해로우니까 그냥 푹 쉬세요"의 '까'를 떼어서 이어 붙여 만든 것이다.

오덕 click here 위키라고 말하는것은 그나마 나은 표현이며 각종 욕을 써가며 나무위키에 대한 불신감을 증오로 표현하고 있다.

아무리 신뢰성 있는 출처를 인용했을지라도 간접 인용 과정에서 오해, 오독, 오역의 여지가 있을뿐더러, 어떤 특정한 출처에서 특정한 일부 정보를 취사선택하여 인용하는 행위에서부터 문서 편집자 또는 편집자 집단의 주관이 반영될 수 있다. 결국 나무위키의 내용과 원출처의 내용의 동등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 내용의 동등성을 대조해야 하는데, 거증자도 아닌 다른 사람이 그런 수고를 들여야 할 이유는 없다.

또한 위의 짤방처럼 전공 지식을 인터넷 토론에 써먹는 장잉정신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겨우 인터넷 속 토론인데 나무위키 정도를 보고 말하는 게 당연하지 않냐는 식으로 항변할 때도 쓰인다.

게임 카타나 제로에 주인공이 정신과 의사에게 "좆까"라고 말하는 선택지가 있다.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은 당연히 할 수 있고 비판받아 마땅한 점들이 많이 존재하지만, 확증편향에 입각하여 모든 정보가 오류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이 문서는 대상이 아니라 단어 자체를 다루며, 이 말이 뜻하는 대상에 관한 내용은 상술한 음경 문서로.

심영도 '이 나라 좆까네!'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는 내가 고자라니를 백마스킹한 것.

넷째, 나무위키를 주제의 전체 틀을 이해하는 골자로 협소하게 사용하고 세부 내용에 대한 정확성은 '교차검증'하라는 주장을 편집자들이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나무위키의 폐쇄성 / 개방성을 어디까지 정의할지는 오리무중이나, 기본적으로 지식 공유의 목적은 최대한 많은 다수가 나무위키를 이용해주길 바라는 공동체 의식에 기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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